책 반납 좀 해 주세요.
4/3이 반납 시한인데, 현재 4/11...아직도 반납을 안해주고 있네요.
책값좀 아끼겠다고 대출 예약하면서,
4/3이면 중간과제 마감 시한인 4/14에 충분히 할 수 있겠다 했는데,
이런 내앞 대출자가 4주가 넘게 책을 차지하는 똥차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책을 사야하나, 좀 더 기다려야하나.
암튼 책값 아끼겠다는 생각은 모두 같은 마음일테고,
제 뒤에 예약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을 했을 거라,
과제가 간단해서,
휘리릭 끝내고 반납하면, 한분은 더 건질 수 있겠다 했는데...
이런 몰상식은 매우 아쉽네요.
#책반납 #도서관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