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거일
투표를 마치고 간단히 공부할것을 들고 동네 스터디카페에 와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는 아니지만, 또 간간히 진도가 안나가는 시간에. 이렇게 잡담글이나 늘어놓고 있는 중이네요.
오늘은 관공서 휴관일입니다. 선거사무에 투입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법으로 보장된 투표를 위해 휴무를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나의 권리만 보장되고, 교직원의 권리는 무시하는 상황이 되지는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큰 시설을 관리하는것도 어려우니 오늘같은날은 집에서. 혹은 가까운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