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설쳤더니...피곤했는지,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방금 일어 났네요. 배가 출출하네요............. 먹을꺼는 없고.... 네............. 밥사러 갑니다. 가까운 뼈다귀 해장국 포장하로... 비가 촉촉히? 오네요. 밥빼고 포장해오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