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6 추천 수 1 댓글 0

이군무학우는 현 문교과 총학회 실무부회장이라 합니다

잠정적으로

내년에 문교과 총학생회 회장으로 내정 되었다는데

 

이런 학우가 총학회장으로 임명되면

문교과는 발전하지 못하고 후퇴하는 학과가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2014 문화제 사회를 본다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킨 학우가 학생대표로서

여러 학생앞에 선다면 제고해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교양학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습니까?

총학에서는 뒤이을 회장감이 없다면서 이군무 학우를 추대하고 있는데

 

사견이지만

이군무학우가 학생회장으로 있는것 보다는

차라리 공석으로 있는 것이

학과학생회에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모든 글은 사실이며

누구를 비방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른것은 교수님이 판단하시겠지만  특히 문화교양학과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하며  글 올리니  심사숙고해서 판단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언잖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후학을 위해서라도 고쳐야 할 병폐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필독) 공지 모음 / 코인(포인트) 얻는 방법 및 입문서 417 게시판관리 6843 2022.12.24
공지 커뮤니티를 홍보하고 포인트를 적립해보세요 73 게시판관리 3045 2023.09.20
공지 글쓰기 에디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35 file 게시판관리 2387 2024.03.11
공지 잡담 📌 방송통신대학교 자유게시판 규칙 요약 107 게시판관리 269651 2014.02.10
7102 반갑습니다. 4 게시판관리 6076 2014.02.04
7101 잡담 📌 방송통신대학교 자유게시판 규칙 요약 107 게시판관리 269651 2014.02.10
7100 안녕하세요. 이런곳도잇군요 3 이재철 5049 2014.02.10
709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써요~ 2 김지윤 4586 2014.02.11
7098 안녕하세요~! 3 이에스더 6103 2014.02.12
7097 안녕하세요. 4 김병한 6033 2014.02.13
7096 영어, 쉽게 단기에 정복하는 비법 백향목 3184 2014.02.14
7095 어머니가 이번년도에 절 결혼시킬려고 노력하고 계세요. 2 이한솔 5066 2014.02.14
7094 중어중문학과 신입입니다 2 유진짱 5211 2014.02.15
7093 방가빙가 3 감동이 4745 2014.02.20
7092 궁금? 3 감동이 4552 2014.02.20
7091 안녕하세요~ 유하 3544 2014.02.20
7090 방가습니다 1 김현정 4678 2014.02.20
7089 반가워요~^^ 1 포기하지마~! 4126 2014.02.22
7088 인터넷으로 어떻게 찾나요? 2 뽐양 4522 2014.02.25
7087 우와 이런곳도잇네요~! 3 이지원 4508 2014.03.01
7086 인천 3학년 일본학과 편입했습니다. 2 일본어열공 4598 2014.03.05
7085 올2 학년으로 편입 5 김현정 4768 2014.03.08
7084 그떄 그 시절 1 이한솔 3285 2014.03.08
7083 학습된 무기력 이한솔 3054 2014.0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6 Next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