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무학우는 현 문교과 총학회 실무부회장이라 합니다
잠정적으로
내년에 문교과 총학생회 회장으로 내정 되었다는데
이런 학우가 총학회장으로 임명되면
문교과는 발전하지 못하고 후퇴하는 학과가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2014 문화제 사회를 본다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킨 학우가 학생대표로서
여러 학생앞에 선다면 제고해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교양학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습니까?
총학에서는 뒤이을 회장감이 없다면서 이군무 학우를 추대하고 있는데
사견이지만
이군무학우가 학생회장으로 있는것 보다는
차라리 공석으로 있는 것이
학과학생회에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모든 글은 사실이며
누구를 비방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른것은 교수님이 판단하시겠지만 특히 문화교양학과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하며 글 올리니 심사숙고해서 판단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언잖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후학을 위해서라도 고쳐야 할 병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