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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껄끄러운 일들은 시간이 약이군요

일을 저질렀던 사람들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그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관리자들도 태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그위의 문화교양학과 스터디를 만들었다고 으시대던 선배들도 마찬가지 이군요

 

다른 과도 아니고 문화교양을 지양한다는 사람들의 일처리치고는  대실망이군요

이러고도 문화교양학과를 팔면서 지성인체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고도 이군무를 차기 문화교양학과 총학생회장으로 내세워서

소담터스터디의 부흥을 도모하지 마십시요.  문화교양학과를 퇴보시키지 마십시요.

 

스터디제명 !!

우리에게는 별로 큰일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사람들에게 이 부당한 사건을 알렸던것은

예전부터 부당하게 소담스터디에서 줄곧 해왔다는 스터디원 제명사건을 알리고

민주사회의 일원으로서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군요

이군무는 , 김성기는 여전히 변함없이 무능한 선배들의 옹호아래 소담스터디를 이끌어 가는 것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이 소담터스터디를 찾았겠죠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군요

끼리끼리 잘 해 보십시요.

 

이번일로 느낀것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두리뭉실 사는것이 가장 편하게 사는것이 라는것 이라는 것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성향이 안맞으면 떠나는것이 해답인것을 ~

미꾸라지 새끼들 때문에 요즘 문화교양학과 학우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죄송하였습니다.

우리는 여러스터디의 콜을 뒤로하고   인간미 있는 스터디로 새로 태어나려합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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