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7

나이먹고 일하면서 밤잠 못자고 공부하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을 안들은걸 이렇게 후회할줄 몰랐네요...

 

이제라도 후회 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졸업 해야 하는데 체력이 안될줄 몰랐네요..,

 

나이드는게 몰랐던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거라는걸 이제야 알겠네요..

  • profile
    기억 2021.05.24 10:43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
    대파로 2021.05.24 21:05
    첫 시험이라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 profile
    모찌마미 2021.05.25 16:49

    과제물로 대체하다 시험에 직면하니 당황스럽고 걱정이 앞서지요 ㅠ.ㅠ
    작년 성적유지할수 있을지 걱정이지요 ㅠ.ㅠ

  • ?
    미스터베어 2021.05.27 09:13
    화이팅하세요 ~~
  • ?
    오뚜기 2021.05.28 08:04
    제일 문제가 눈이 시큼거려 글 일기가 힘들지요
  • ?
    베스트맨 2021.05.28 14:47
    저도 힘들지만 그래도 공부가 재미 있네요...
  • ?
    자유이전 2021.06.01 09:01
    시험없이 듣어라고 하면 저는 안하것 같아요 그래서 시험은 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필독) 공지 모음 / 코인(포인트) 얻는 방법 및 입문서 417 게시판관리 7343 2022.12.24
공지 커뮤니티를 홍보하고 포인트를 적립해보세요 73 게시판관리 3184 2023.09.20
공지 잡담 📌 방송통신대학교 자유게시판 규칙 요약 107 게시판관리 270125 2014.02.10
7204 반갑습니다. 4 게시판관리 6078 2014.02.04
7203 잡담 📌 방송통신대학교 자유게시판 규칙 요약 107 게시판관리 270125 2014.02.10
7202 안녕하세요. 이런곳도잇군요 3 이재철 5050 2014.02.10
720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써요~ 2 김지윤 4587 2014.02.11
7200 안녕하세요~! 3 이에스더 6104 2014.02.12
7199 안녕하세요. 4 김병한 6034 2014.02.13
7198 영어, 쉽게 단기에 정복하는 비법 백향목 3187 2014.02.14
7197 어머니가 이번년도에 절 결혼시킬려고 노력하고 계세요. 2 이한솔 5068 2014.02.14
7196 중어중문학과 신입입니다 2 유진짱 5212 2014.02.15
7195 방가빙가 3 감동이 4748 2014.02.20
7194 궁금? 3 감동이 4553 2014.02.20
7193 안녕하세요~ 유하 3545 2014.02.20
7192 방가습니다 1 김현정 4679 2014.02.20
7191 반가워요~^^ 1 포기하지마~! 4127 2014.02.22
7190 인터넷으로 어떻게 찾나요? 2 뽐양 4525 2014.02.25
7189 우와 이런곳도잇네요~! 3 이지원 4509 2014.03.01
7188 인천 3학년 일본학과 편입했습니다. 2 일본어열공 4600 2014.03.05
7187 올2 학년으로 편입 5 김현정 4770 2014.03.08
7186 그떄 그 시절 1 이한솔 3286 2014.03.08
7185 학습된 무기력 이한솔 3057 2014.0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1 Next
/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