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작은 어제 한 것 같은데 중간 과제물 제출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행히 제출 마감이 하루 더 연장되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집니다.
2학기 수강신청 6과목 중 이제사 5과목 마치고 한숨 돌리고 있네요...T.T
학우님들 중간 과제물 제출은 잘 마무리 되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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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23:59
중간 과제물 제출 잘 마무리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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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과제하다가 머리도 식히고, 용기도 가질겸 여기 들어와서 학우들 글을 읽고 있어요. 끝이 없네요. 점수는 접어두고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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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신 사고이시네요~ 몇 몇 학우님들은 인터넷의 도움으로 쉽게 하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배움의 성찰이 없이 졸업이라는 타이틀만 원하시는 것 같이 찹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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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기억님은 기본코인 외에 추가로 3 코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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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님 말씀에 공감됩니다. 과제물 공지가 들때 마다 인터넷을 유혹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힘들지만 과제를 수행하고 나면 저한테 남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공부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니 나에게 남는 것을 만드는 것이 쉽고 빠르게 가는길 보다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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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득금님은 기본코인 외에 추가로 3 코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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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금님 감사합니다.
과제를 하다 보면 본인의 사고를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들어서 강의 내용에 대해 다시금 이해하게 되어서 좋더군요...
천천히 자신의 발자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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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아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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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 이틀이 남아있습니다.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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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제물 작성이 쉽지 않네요. 공부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과제, 시험과 같이 평가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출 준비가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쉽지 않습니다. -
쑤국새님 과제물 잘 마무리 되어가고 계신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느낀점은 방통대는 '학점 인플레이션'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점수를 객관적(?)으로 줄려고 노력하더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학우님 중 나이 많은 신 학우에게 자료 공유했다가 0점 처리 된 경우도 있고, 인터넷 자료는 검출 프로그램으로 확인한다 하네요.. 물론 인터넷 도움 받을 수 있겠지만, 계속 된 지식의 축적 없이 졸업은 본인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을 거라는게 제 사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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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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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느낌으로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많은 공감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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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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