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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과연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고 있을까? 우리 시대의 대학은 어디로 가는가 l KBS 151126 방송

링크🧡https://youtu.be/7I83xZTKRC0

 

 

이 세상에 옳고 그른것은 없다

대학은 누구나 간다. 그렇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

우리는 일반키가 아닌 마스터키(모든문을 열수 있는)것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 인문학과 기초과학을 공부하자.

그러면 모든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지적능력과 용기가 생긴다. 

 

비판적.창의적 사고능력이 앞으로의 교육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전세계 대학의 절반은 20년에 문을 닫을것이다.

미래에는 대학의 필요성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중간중간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미래에는 많은것이 바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사업가가 최고의 직업이 이었고, 공무원은 거들떠도 안봤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공무원이 최고라며 칭송하는 시절이 됐구요

 

앞으로도 많은것들이 변화할지 모르겠습니다.

 

2022년 지금을 살고 있는 20~50대분들도 70세가 되어도 일을 해야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마스터키를 하나씩 가지고 계셔서 어떠한 상황이든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봅시다.

 

저는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올해 땄습니다.

내년에는 프로그래밍과 빅데이터에 도전해보려구 합니다.

 

  • profile
    기억 2022.03.28 08:23

    예지님도 배움의 끝 없지 않나요?

    항상 방통신 발전을 위해 어디서 방대한 자료 얻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저는 근래 농학과 실천을 이해 텃밭(?) 가꾸기에 도전중인데,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고 삶의 활기를 얻고 있답니다.

    다들 끊임업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고 그 계기가 방통신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 profile
    서예지(국문과) 2022.03.31 18:32

    네. 배움의 끝은 없다는것에 동의해요.

     

    이 영상은 요즘 일반 20대들이 다니는 대학교에서는 배움이 아닌 취업을 위한 공부, 취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국 청년실업 문제가 반영된 보편적 대학문화로 자리잡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나름 공부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생리학과 철학에 큰 관심을 갖고 대형서점에 가서 필요한 책을 뒤적거리며 보고 있어요. ㅎㅎ

     

    방통신에 올리는 자료의 출처는 개인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
    망했어요 2022.03.28 10:10

    와~ 대단하시네요.

    도전 무섭네요,,저는

  • ?
    어피치라네 2022.05.24 21:39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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