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너무 어렵네요ㅠㅠ
분명 한글인데 ...
공부하기 너무 어렵네요ㅠㅠ
분명 한글인데 ...
저는 뭐랄까.. 제 나름의 인생관(?)에 비추어 공부..를 했드랬죠.
도저히 니체, 칸트 뭐 서양 양반들에 더불어 장자 노자..
쉽게 얘기하면 자기들도 각자 인생 살면서 자신이 느낀점을 "내가 이렇게 세상을 복잡하게 산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어려운 말 써서 늘어놓은 것일 뿐인데,
한글인데 이해 안 간다는 말에 매우 동감합니다.
철학쪽 재밌을것 같아서 내년에 해보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철학은 보고서 점수도 짜더라고요. 나름 잘 써서 제출했는데..ㅠㅠ 확인하고 싶은 점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넘 없지만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과목이네요
이번에 철학의 이해 과목 선택한 사람입니다. 저번주에 기말까지 마쳤는데. 이번 학기 좀 많이 바빠서 편하게 가보자고 선택한 1학년 교양과목인데... 결론은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북만 보고 공부했더니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힘들시더라도 책을 여러번 읽으시기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워크북만 봐서 완전 엉망으로 쳤습니다.
그래도 꾸준한 노력을 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학자 대잔치 ㅜㅜ
학자 대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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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범위도 넓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