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1 14:06
방통대 졸업 힘들다는말..
조회 수 475 추천 수 0 댓글 13

 

 

정말... 방통대 졸업하기 힘들다는걸 느끼네요 ㅋㅋ

 

공부 안하면 정말 졸업이..힘드네요  비슷하다고 생각한 학은제나 독학사랑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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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찡 2016.04.11 19:50
    공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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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양이 2016.04.12 12:00
    정말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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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totop 2016.04.13 21:5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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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묘 2016.04.15 16:05
    1학년 시험도보기 전이라 이런애기들으면 마이 무섭습니다-_-+모두의 앞날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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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여행 2016.05.15 14:34
    동감동감~~~이제사 다시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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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퓌델 2016.05.16 22:03
    ㅜㅜ맞아요..공부 막 밀리고...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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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진 2016.05.16 23:35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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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오 2016.05.17 11:11
    다른 대학보다 방통대가 더 힘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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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영 2016.05.18 01:07
    많이 힘든가요? ㅜㅜ
    이제야 시작하는 편입생이라 걱정이 많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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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er 2016.05.28 20:49
    방통대 졸업 힘든 것 맞습니다. 쉽다면 국립대 체면 문 닫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 졸업합니다. 어차피 긴 인생, 긴 공부 아닙니까? 즐겁게 즐겁게 공부합시다. 인생에 편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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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 2016.06.10 10:51
    저는 올해 2월에 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6년만에요~^^;; 살림하며, 직장다니며, 공부하면서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날들 생각하면 어떻게 졸업하게 되었는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졸업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 대한 성취감이 제일 큽니다. 아이들도 시험볼 즈음에 엄마인 저도 밤새가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공부하라'는 열마디 말보다 더 효력있는 산 교육인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세월은 흘러가는것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어느세 졸업가운을 입으시게 됩니다. 저는 출근하느라 졸업식은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지역학습관에 가서 졸업장 받았는데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밤새 강의듣고 기출문제 풀고 했던 지난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저는 졸업하고 좀 쉬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교원자격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 부디 졸업의 기쁨을 누리시고 자기개발의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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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0 2016.06.30 22:56
    편입할까 하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다들 힘들다니 조금 겁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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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0 2016.06.30 22:57
    그래도 배움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고, 또 배우지 못하는 슬픔이 얼마나 큰지도 아니까 다같이 노력해요!! 오늘의 땀이 내일의 거름이 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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