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오니 등록금도 저렴한데 교재살돈 아끼시는 분들 계시네요.
당근이나 중고마켓으로라도 교재는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요?
가끔 교재 복사해주세요. 사진찍어주세요. 내용좀 스캔해주세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꼰대인지 몰라도 최소한 교재는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학생이 교과서 안사고 공부할수 있나 싶네요.
방송대 오니 등록금도 저렴한데 교재살돈 아끼시는 분들 계시네요.
당근이나 중고마켓으로라도 교재는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요?
가끔 교재 복사해주세요. 사진찍어주세요. 내용좀 스캔해주세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꼰대인지 몰라도 최소한 교재는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학생이 교과서 안사고 공부할수 있나 싶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커뮤니티도 예외는 아니겠죠.
학우님 꼰대 아니고 지극히 양식있는 분이시죠.
최근에 보니 자기 의견과 다르거나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듣기 싫으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얘기를 하는 상대를 꼰대라고 하면
대화를 회피는 젊은 친구들이 제법 있더군요.
이들이 젊은 꼰대 아닐까요.
뭐 맡겨 놓은 것처럼 당연한 듯 "올려 주세요"는 보기에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꼰꼰꼰꼰대예요 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