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문과 졸업생으로서 조언을 드릴게요.

영어회화2는 영문과 다른 전공과목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조금 열심히 하시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지요.

미사문( 미국의 사회와 문화)은 공부 난이도와 시험 난이도가 상에 속합니다.

대체로 신현욱 교수님 과목이 좀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요. 

문법은 둘째로 치고 해당 분야의 미국 논문이나 전문분야 책에서 발췌한 글들이라서 단어도 어려운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을 이해하는 데는 상당한 도움이 되는 과목입니다.

진지하게 영어와 미국사회를 배우고 싶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여건이 되시면 미사문은 스터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즐겁게 공부하세요~

글쓰기는 번거로우더라도 한번 정독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해 놓으면 과제물이나 논문 작성 할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 이번 학기에 들었는데 욕하면서 공부했다가 시험 점수 제일 잘 받았습니다..ㅎ..ㅎㅎ

워크북, 기출 열심히 풀면 쉽습니다!!! 

그리고 과제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글쓰기는 교양차원에서 들을만 합니다. 교재를 열심히 보시면 되고

강의는 교수님이 안바뀌셨다면 좀 지루하긴해요.

하지만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말들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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