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학점 다 채운 상황에서 (유예중)
수강 과목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올게 예상된다면
차라리
그 해당과목은 과락으로 되게 해서
학점에 반영이 안되게 할 수 있나요?
애매하게 C나 D 맞아서 학점 평점이 떨어질바엔
평점에 영향이 안가게 하고 싶은데
F 맞으면 그렇게 되나요?
졸업학점 다 채운 상황에서 (유예중)
수강 과목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올게 예상된다면
차라리
그 해당과목은 과락으로 되게 해서
학점에 반영이 안되게 할 수 있나요?
애매하게 C나 D 맞아서 학점 평점이 떨어질바엔
평점에 영향이 안가게 하고 싶은데
F 맞으면 그렇게 되나요?
그렇죠. F맞으면 당해 학기 성적은 낮지만,
성적증명서 출력시 F맞은 교과목은 안보이니까 전체 평점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죠.
중요한 과목이 아니면 기말시험을 포기하여 F 맞는 것이 좋겠죠.
대신 F를 맞으면 해당학기 이수학점이 줄어, 국가 장학금의 최소 학점 이수나 다른 조건이 있는 장학금 등은 혜택을 받지 못할 수 도 있어요.
성명증명서 출력 시 C, D는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전략적으로 잘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데미안님.....고마워요~^^~
이러한 방법도 있었군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못했는데 . 평점 생각하면 좋은 전략이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요.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좋은 전략은 아니에요... 갑자기 교재 개편 되거나 교수님이 바뀌면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