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과제가 너무너무 힘들어 온 몸을 비틀며....
지난주부터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를 목이 터져라 외치며....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단어들 조합하며....
정말 간신히 마쳤네요.
진짜 일하면서 공부하는거 넘넘 힘들어요.ㅠㅠ
사복 졸업하면 다른 과 편입할까 생각했는데
저의 오만했던 생각을 반성하며 이번 생의 학생은 여기서 마치려고요. ^^;;
그나저나 9/8 접수한 2급 자격증은 된다 안된다 소식도 없고...
뭘 그리 꼼꼼히 보는지 고개가 절레절레....
암튼 다들 화이팅!
같이 졸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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