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학에도 교수가 저술한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유독 방송대는 심한 것 같습니다. 방송대 교재가 저렴?해서 좋긴하지만 학지사 문우당 교육과학사 등...대학교재 전물출판사 책을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학기때는 몰라서 수강과목 모두 구입했다가 한숨나와서 2학기때는 맛보기 강의 듣고 선별구입했는데.... 힘든 과목이 있네요.!
일반 대학에도 교수가 저술한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유독 방송대는 심한 것 같습니다. 방송대 교재가 저렴?해서 좋긴하지만 학지사 문우당 교육과학사 등...대학교재 전물출판사 책을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학기때는 몰라서 수강과목 모두 구입했다가 한숨나와서 2학기때는 맛보기 강의 듣고 선별구입했는데.... 힘든 과목이 있네요.!
제 생각을 적자면 저도 처음 교재를 보고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학교는 national OPEN unv. 라는 이름 처럼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적용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등록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심지어 재소자들에게도 기회가 열려있지요.
적은 등록금과 개방된 기회의 제공, 학업지속을 돕기 위한 편의로
출판을 일원화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언제 보니까 외국에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e book 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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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볼 때 방송대 교재 대다수는 주요 내용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고, 학생들의 수준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방송대 교재만 충분히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어도 전공이 뭐냐고 물어볼 때 땡땡 전공했다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