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그릇 싸움이에요. 특히 영양사들이 여초직업이라 그런게 심한게 이거말고도 단시간 근무자들 대상으로도 비난해요, 단시간 근무자들때문에 월급 안오른다고. 저도 관련회사에서 해썹담당이라 영양사랑 같이 근무하고 있는데 영양사도 영양사 나름이에요. 조리사분도 영양사해도 될만큼의 능력되는 분들도 있구요. 영양사라는 직업자체가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업무만 익히면 누구나 할수 있는직업이고 기존 영양사들 특유의 프라이드내세워 방송대출신 어쩌고 하는거 전 그냥 비웃음나오더라구요. 신경쓰지마세요. 

저 사람들도 간절하고 절실하면 저런 말 못하죠.

누구는 하루가 27시간이라서, 수업 듣고, 과제 하고, 공부해서 시험보고 자격증 준비하는게 아니잖아요!

말 저렇게 한 거 보면,

어찌보면 현실에 아주 만족하고살면서, 발전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는 사람들일꺼에요 ^^

그럼 본인들도 공부해서 다른거 하던가.....

조리사 하시는분들이 영양사 공부한다고 하면

욕할게 아니라 나도 뒤지지 말고 노력해야지...

뒤에서 저런....영양사들의 영양가 없는 말들은 신경쓰지도 마세요....

경쟁이 치열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어차피 시험 동등하게 봐서 들어가는 건데

그럼 다들 방통대로 오시지 왜 그런 말들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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