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합격자 입니다. 
저는 일반선택으로 환경보건학개론 및 공중보건학 수업을 이수 하고 위생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교재는 시대고시 약 2달 정도 시험공부를 하였고 하루에 2~3시간 공부를 하였습니다. 
위생사 다음달에 영양사 시험도 있어서 중복 과목인 식품미생물학을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법은 각 부처별로 법을 담당하는곳이 어딘지 외워두면 편합니다. (지금은 다 잊었고, 책을 올 해 시험볼 지인에게 주었네요)

교재는 중고시대고시(23년도), 기출문제 위주로 했습니다. 필기는 평균 85점 이었구요.
실기도 시대고시로 했는데  좀 더 철저 하게 대비 해야 할것 입니다. (실기는 75점)
필기는 기출 위주로 나오고 엄청 쉬워 30분안에 다 풀 수 있는 난이도 였습니다만, 
실기는 아리달송하게 많더라구요. 실기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실기공부 철저히 하세요. 

전 올해 식품기사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공부 많이 못했다고 시험 보러 안 가는분 많은데 포기 하지말고 시험은 꼭 보세요.
전 위생사 공부하느랴 영양사 공부를 많이 못해 포기 하려다 시험 봤는데 평균 75점으로 합격했어요.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홧팅~



 

저 올해 합격자예요~ 딱 한달동안(하루 평균 4~5시간정도) 준비했어요. 크라운교재 필기+실기 두권 구매했고 실기가 너무 생소하고 불안한 과목이라 열림꺼로 실기만 한권 더 구매해서 세권으로 공부했어요 그런데 구지 한권 더 살 필요는 없었더라구요. 1회독 하고 문제풀이 위주로 했네요. 1회독을 외우면서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고득점이 목표 아니면 개념 정리 빠르게 하시고 문제풀이 위주로 계속 반복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실기는 40문제 중 24문제이상 맞추셔야 해서 실기에 좀 더 신경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기 한 문제 차이로 탈락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보건교육사 준비하면서 공중보건학을 듣고 난 후

시험쳤던 3학년때 땄던 합격자입니다. (턱걸이 합격자)

문제집 1회독과 기출문제 풀이와 구글에 벌레 이미지 검색해서 

체감했던 공부기간은 3일이지만 적어도 두달 전부터 문제집 앞부분을 노랗게 색칠했습니다. 

시대고시는 체계적이지만 저는 크라운껄 1회독 했습니다. 

크라운걸 보고도 모르는 건 시대고시 거 보면서 체득해나갔구요.

(크라운_요약정리, 시대고시_개념정리 느낌) 

각 과목당 시험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답이 바로 안나와서 더욱 좋았답니다_크라운 )

봉투 모의고사는 한번이라도 꼭 하셨으면 합니다. 

생화학할 때 위생사를 따서 그런가 바이러스나 세균관련에서는 조금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위생사치고 나서 기말시험치려니까 두번 시험치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아주 쉽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킬러문제로 나와서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네여. 

런던스모그관련<< 

유튜브에서도 관련 자료 찾아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염병관련해서 노래로 외우는 클립 등)

실기문제는 문제집에서 보여주는 거 외에도 구글에 이름 쳐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러 각도의 사진을 눈에 익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특히 빈대, 진드기 관련은 손그림으로도 나오기도 합니다. 

향기난백합님처럼 충분히 문제집만으로도 치룰 수 있는 위생사라고 생각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할 수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시길 바래요. 

위생사 작년 2023 합격자 입니다. 위생곤충학은 식품위생학이란 과목이 있어요. 4학년 2학기에 식품위생학이란 과목을 배울 것입니다. 위생곤충학은 거기서 아마 배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의 듣지 않고 문제집을 사서 봤는데요. 만약에 내년에 시험 칠려고 하시려면 내년 4월이나 5월에 2025년 위생사 문제집이 나올 것 같아 그거 사셔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문제집 발행은 제 개인적 생각이므로 수시로 한번 확인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미리 사서 보셔도 되는데 살짝 바뀔수 있는 내용이나 문제가 있어서 내년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사 접수일이 9월이므로 위생사 접수하자마자 문제집 사서 봤습니다. 문제집은 주로 시대고시로 봤구요

시대고시는 요점도 잘 되어있고, 실기도 컬러로 되어있어 보기 편해서 그걸로 택하였습니다.

그걸로 먼저 내용을 먼저 보고 나서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문제집에 있는 내용을 주로 반복해서 푸시면 될것 같구요

위생사 시험 치기 3주정도 쯤에 모의고사 2권을 사서 봤습니다(시대고시, 열림모의고사) 먼저 열림 문제집은 난의도가 있어 그걸 먼저 풀고 오답풀이 하고 외우고 이렇게 반복하고 나서 시험 1주일 남았을떄 시대고시모의고사로 풀면서 모르는 것은 체크하면서 틀린거 반복하고 외우고를 반복 하면서 합격했습니다. 

저는 강의료가 비싸서 사서 듣진 않았구요. 그냥 문제집 보고 무작정 외우고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실기 같은 경우는 사진을 많이 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합격자이지만 많이 준비를 못하고 시험을 턱걸이로 합격한 자로서 ...되도록 공부를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학교 과목으로는 식품위생학, 식품미생물학 보시면 공부에 도움은 되고, 법률관련된것은 영양사와 위생사에서 겹치는 부분이라서 같이 공부하시면 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맞아야 할 문제는 맞추면 된다는 것인데요. 

기출문제도 풀고 모의고사도 풀고 다른 출판사것도 풀어도 보고 다 해도 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질문이나 설명에 해당하는 부분의 내용을 정리하여 필히 보세요 자주나오는 부분으로다가 체크를 해서 갈무리해서 시험볼때 후다닥 볼수 있도록 정리를 해두시면 아주아주 유용할 것이에요.

본인은 정리하기기 힘들다. 그러면 교재에 나와있는 부분에 표시를 해두고 보세요. 이도 힘들다 그러면 누군가가 정리한 파일들이 아주 많아요 거기거를 인쇄하여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일하고 1~2시간 공부하였습니다. 영양사랑 위생사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같이 계속 봤습니다.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집중해서 보기에는 힘들어서 머리 속에 남아있질 않았어요.

그나마 남은 것은 스터디그룹사람들과 문제 불러주며 답하고 맞히고 하던 것과 정리해둔 내용들만 시험문제 풀면서 생각났습니다.  

모르는 문제도 많았지만,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맞추자는 결심으로 한달정도 1~2시간 더 열심히 봤습니다. 이게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인것 같아요. 맞추라고 준 문제들 중에서도 틀린게 있었겠지만, 그래도 60% 이상을 맞추었으니까요. 그러니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맞추라고 낸 문제는 맞추자는 생각으로 내용들을 정리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될듯해요. 힘내세요.

2025년 영양사, 식품기사, 보건교육사 등에도 이런 마인드로 시험을 볼 생각이라서...심란하지만...더 많이 책을 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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