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열공 해서 열심히 꾸준히 예복습 철저히 하고
매일 공부 하면 어렵지 않지만
몰빵 해서 벼락치기 하면 당연히 어려워요.
방송대는 벼락치기 1도 안통합니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매일 한두시간 씩 공부 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학점도 잘 나와요.
그만큼 투자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졸업이 쉽고 어려움이 달라 집니다.
방송대가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 왔겠지만
나갈땐 아니라는 얘기가 있듯이
그만큼 공부에 대한 투자를 제대로 해야
졸업이 가능 하다는 말이 되는 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뿐 만 아니라
울 학우님들이 제대로 공부 하셔야 된다는
얘기 입니다.
정말 맞는말 팩트네요.
저 같은 경우는 육아는 졸업하고 직장생활만 하는 사람이라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고 있지만, 적어도 주말에 강의만 빼먹지 않고 1.4배속 정도로 듣고 흘려보낼정도만 되면 공부할만 할겁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면 과목수를 줄여야지요...
6과목에서 4과목으로. 그리고 더 작게 줄이고 집중할 시간만 확보된다면 졸업하실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현실은 그 시간 확보가 안 되는지라 어려운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