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워 눈물나네요ㅜㅜ
뼛속까지 문과인데.. 반복만이 답인가요?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교재는 꼭 사야하나요? 강의자료만으로는 안되나요?
너무 어려워 눈물나네요ㅜㅜ
뼛속까지 문과인데.. 반복만이 답인가요?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교재는 꼭 사야하나요? 강의자료만으로는 안되나요?
저도 어려웠지만 교재가 있으면 어느 정도 숙지하고
출석수업(대면이든 줌이든)에 임할 수 있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강의를 들으시고 강의 내에 있는 주요용어 및 연습문제를 풀어보시고
강의록을 다시 훑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취득을 원하신다면 관련 수험서와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ATP가 뭔지 모르지만 영어를 배울 때 ABC 의 기원을 모르고 배우듯이
이런 게 있구나 하고 그냥 머리에 때려받았습니다.
반복되어 나오거든요. ATP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해당과정 atp
수박겉핥기 처럼 공부를 했지만 그럼에도 남는 게 있듯이
워크북으로 키워드를 숙지하고 교재로 줄줄줄 읽으면서 숙지하고
강의에서 보충하고 그러는 게 좋습니다.
기출문제도 지금 많이 변했지만 기존 교재가 개정되었듯 비슷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기출문제 3개년정도 풀고 가시면 좋습니다.
2020년부터 문제은행식이라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검색 후 출력이나 저장하여 풀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출문제 먼저 풀고 강의나 교재를 보시면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합니다.
공부의 방향성이라던가 뭘 알아야 하는지 보인다고 합니다
(스터디장으로서 경험_타과)
주절주절 적었지만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졸업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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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는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포인트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재는 일단 사기 어려우시면 학교 내 도서관에서 한 번 훑어보시고
(대출은 안되지만 도서관내에서 열람가능)
강의록과 다르지 않다면 안 사셔도 되지만
있고 없고의 마음의 편안함이랄까요?
다른 매체로 활용해서 이수가능하지만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출석수업때 교재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교수님들로 인해
e-book 으로 교재 구입하셨던 분이 불이익 당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당과목 오픈북시험 > e-book 전자매체라 활용 안됨 즉, 혼자만의 시험이 되어버림, 출수 후 대체시험으로 변경하셨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행여나 이런 경우가 있었다 라고만 아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이북 초기시행단계였고, 이런 문제로 인해 오픈북이면 오픈북이라고 미리 사전 공지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