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문제와 워크북에서도 나오지만

(정말 C~D 받을 정도로 성적 반타작 받음)

책을 전체적으로 읽지 않으면 모르는 O, X 문제

한 문단을 써놓고 모두 옳은 것은?

보기를 모두 고르시오 같은 문제는 정말 곤역스러워요. 

강의록 1회독하고 시험보는 것과

강의록 1회독, 워크북 1회독, 교과서 1회독, 기출문제 한번 풀고 시험치는 게 다르듯이  

시간투자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약간 내가 교수님이라면 이 강의에서 포인트로 집으려고 하는 게 무엇인가를

정리하고 시작하는게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표없이 그냥 줄줄 읽으면 그것도 힘드니깐요. 

방송통신대 공식 입장은 교재와 워크북의 연습문제 수준의 문제로 출제 됨. 이긴 합니다.

한 문제 1분씩의 시간이 주어지므로 그만큼의 난이도로 출제되므로 계산이 필요한 문제도 간단히 떨어지게 출제합니다.

2020년 이전에도 해당 과목이 있었고 해당 과목 기출이 유효하다면 유노캠퍼스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기출문제 한번씩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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