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일반적인 강의로 지역사회에서의 평생교육에 대한 강의.

첫번째 세시간 말미에 조를 나누는 시간을 거쳐 조원들과 인사하고 조금 이르게 식사시간이 주어졌군요.

 

다들 쑥스러운지 같이 식사하러 가기 보다는 각자 흩어져있군요. 이따가 또 수업 진행되겠고. 그때부터는 활동이 이어지겠죠.

 

교육학과 출석수업 중 남초 조는 처음인듯 하네요 ㅎㅎ

 

점심식사 후에 본격적인 활동.

이 수업에서는 포스트잇으로 각자 생각하는 키워드들을 하나씩 붙여가면서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축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리하는 것으로 과제의 대부분을 마무리 하는 셈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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