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춰서 학기도 끝났고, 마침 시간이 되어서 가족과 휴가중이예요.
서울 근교에서 쉬고 있어요.
성적이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맘 편히 쉬기로..
또 바빠질 7월을 알기에... 우선 낼까지 쉬렵니다.
내일 서울로 가야하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길이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선선한 밤이 되어가니..산속의 팬션에서 책읽고 있어요.
잘쉬고 갈께요.
딱 맞춰서 학기도 끝났고, 마침 시간이 되어서 가족과 휴가중이예요.
서울 근교에서 쉬고 있어요.
성적이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맘 편히 쉬기로..
또 바빠질 7월을 알기에... 우선 낼까지 쉬렵니다.
내일 서울로 가야하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길이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선선한 밤이 되어가니..산속의 팬션에서 책읽고 있어요.
잘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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