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서비스 매너,  자연자원의 이해, 한국지리여행, 생활과 건강, 여가레크리에이션

 

저는 수능때 생명, 지구과학 1등급받고 국어는 공무원 국어 시험 준비 경험 있습니다. 문과 계열쪽은 엄청 못하고..

그래서 나름 관련된거 위주로 골랐고 전부 수업은 쉽게 들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 난이도와 시험은 완전 별개 ㅠㅠ

사전 지식이랑 거의 상관 없는듯 하네요....  생1 하신분들은 생활과 건강 좀 쉬울듯 합니다. 국어도 글쓰기 완전 짱

 

 

 

 

글쓰기

 

기출과 강의 워크북만 봐도 충분히 고득점 가능했습니다.  과제물도 평이했습니다. 맞춤법 위주로 나옵니다.

 

 

 

서비스 매너

 

최악이었고 여기 커뮤 후기 좀 찾아볼껄 너무 후회된 과목입니다. 쉬울줄알고 선택했는데 주관적인 관념같은거 많이 나오고 자기 느낌대로인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뭐 술자리 위치 폭탄자리 신입자리 죽음자리 이런식;;

출석 수업 과제물도 왜 감점인지도 모르겠고 찾아보니 그런 후기가 많았음.. 색깔 문제 나온다고 누가 알려줘서 공부했는데도 색깔이 네일이랑 그냥 색깔이랑 효능효과가 다 다르니까 도움도 안되는 느낌이라 공부 자체가 하기 싫음...  예를들어 파랑은 정신 안정효과 네일은 보라가 정신 안정 효과 이런식 (예시라 막씀) 세계의 음식 커피(계피에 크림들어가면? 크림만 들어가면? 원두 볶은 정도 수십가지에다가 크림이랑 우유랑 비율에 따라 이름 뭐고 등등 .....) 맥주 숙성 온도 등등 이런것도 엄청나게 세세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현타왔습니다.

 

 

자연자원의 이해

 

얘도 교수님 후기 안본거 후회됐네요 시험문제에 옆으로 걷는 게는? 땅굴 제일 깊게 파는 게는? 이런거 각각 나오고 

중요하다고 알려주는것도 거의 없다 보면 되고 말장난도 좀 있고 과제물도 명확한 답을 찾는게 애매한것들에.. 시험도 서비스매너느낌 좀 받았습니다. 지구과학이랑 연관있을줄 알고 선택했지만 낭패

 

 

한국지리여행

 

용어가 좀 어려운 편인데 처음부터 기초 확실히 잡고 세세하게 공부하면 좀 낫지않을까 싶음...

저는 대충 기출만 풀었는데 세세한건 좀 틀렸음 ㅠㅠ 그래도 하는만큼 나오겠다 싶은 과목, 이것도 중요한거 집어주는 편은 아니었던듯 합니다. 

 

 

생활과 건강

 

도움도 되고 유익해서 좋았음 건강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저는 공부하는 동안 오오.,,. 그렇구나 하면서 흥미롭게 배움 과제물도 난이도 쉬운편 중요한게 뭔지 알려주셔서 더 좋았음 ㅎㅎ

 

 

여가 레크리에이션

 

과제물은 내 일생관련해서 쓰는게 많았고

내용도 유익한편이고 대신 시험으로 나오면 난이도 최악이겠다 싶었지만 과제물이라 휴,,,, 배운점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