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세 과목 담아놓고 내일 타과 이지만 복수전공학과 과목 넣어볼 예정입니다.
일단 다 넣어두고. 드랍을 할지 결정할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학기는 아니겠지만...
정규학기의 마지막... 힘들지 않게 이어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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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세 과목 담아놓고 내일 타과 이지만 복수전공학과 과목 넣어볼 예정입니다.
일단 다 넣어두고. 드랍을 할지 결정할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학기는 아니겠지만...
정규학기의 마지막... 힘들지 않게 이어나갈거 같네요.
출석수업인 학과와 비출석수업인 학과의 과제 난이도 차이일 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저는 출석수업이 있는 학과의 수업을 듣습니다만, 상황에따라 다르긴 하네요.
이 과목은... 다 과제물이니 채점위원의 복불복이라서요... 그 외에는 다른게 없습니다.
간혹, 평가하는 인원간의 상대적 우위/열위로 평가하는 평가위원이 걸린다면
아무래도 교육학 계열이 아닌 학과로 선택할 개연성은 있어보이네요.
이 과목은 모두 과제물이라 해당사항이 없지만.
아무래도 출석수업이 바쁜시간을 쪼개어 출석을 한 댓가로 평가가 후하거나 과제의 분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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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에 개설안된 과목입니다. 내일 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