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공부하는 것만으로도..인생후반 좀 더 성숙하게 살 수 있겠다..싶은 마음에 시작!
시험기간엔 과락만 면했음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성적나오니..혹시 장학금??!! 이런 욕심도 부리다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신 수많은 분들을 접하고.....다시 초심으로 돌아왔습니다^^
4점대 이상의 훌륭한 점수에도 치킨 장학금으로
졸업하신 선배님의 글을 읽고서,
욕심 내려두고..처음 시작할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하고픈 공부하려구요^^
"심리학에게 묻다 "
추천합니다. 월요일 강의 열리자마자..다운받아서
이틀만에 다 들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수업이네요.
3학년 편입생이라..
2학기 전공수업이..확실히 1학기 수업보다 어렵네요.
이해하고,외워야할 부분도 많구요.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