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제작성할 때  '반드시'라는 전제가 붙지않아도 대부분 서-본-결로 쓰긴 합니다. 하지만 과제에 따라 그냥 과제명 주신 형식에 맞춰 쓰는게 더 풀어나가기 쉬우면 꼭 서-본-결로 안하기도 합니다. 크게 점수에 문제있던 적도 없었긴 해서..

이번 실천론 과제도 서-본-결 아닌 과제명에 제시해주신

'보고서 작성 요령'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제 경험은요~ ,

[서론 본론 결론] 을 작성해라, 하지 말아라  있던 없던  항상 쓰는 편입니다.(ex.출석수업과제 포함)

그래야 저도 제가 이해했던 부분을 논리적으로 작성하게 되기도 하고 머리에 정리가 됩니다.

과제물 평가 하는 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정리  하자라는 생각으로 작성해요... 결국은 평가 받는 사람입장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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