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에 경제학의이해, 교육사회학 시험보고

오늘은 여성교육론, 사회복지정책론 시험보고 왔습니다.

 

교육사회확, 경제학의 이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다 찍어서속상했었는데요

오늘 본 여성교육론, 사회복지정책론은 그럭저럭 평타한거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교재를 좀 더 꼼꼼하게 읽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건 저의 한계치인듯합니다.

 

이제 방학으로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시험치르자 마자 일터로 복귀했지만 한 학기 잘 마친것에 뿌듯합니다.

 

잠깐 쉰 블로그도 1일 1포 다시하고, 사무실 일도 다시 집중하겠습니다.

 

여러분 한학기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