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 5과목 다 끝내서 내일 제출할수 있어 홀가분 하네요

담주(월요일) 출석하기 전까지 무얼하며 놀까나,,, ㅎㅎ  

발전에 관해서 생각을 안해 보았는데 포인트 받고 싶은것은 욕심인거죠 

과제물 다 끝내신 나천사님~ 부럽습니다.^^

저두 과제물 부지런히 해야겠어요ㅜ

100포인트 받을 수 있으신 분들도 부럽네요~

개선의견도 잘 생각해봐야겠어요ㅠ

출석 과제가 넘 어렵네요 ㅠㅠ

곧 오프라인 수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출석수업을 오프라인 아닌 지난학기 처럼 온라인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동시간도 아깝고 ㅠ 무엇보다 연속해서 약 3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너무 괴롭더라구요 ㅠㅠ 물론 한 학기에 하루이지만,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은데 강사님들도 굳이 이동하실 필요없고, 주차 때문에 힘들 일도 없고 그냥 온라인 수업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오프라인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 2과목 더 남아 있는데... 하... 생각만 해도 ㅜ (눈물이 또르르 흐릅니다 훌쩍)

방송대 포탈 사이트(https://ep.knou.ac.kr/main.do)를 모바일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출석수업, 과제제출 일정, 성적 확인등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앱으로 큰글자로 볼수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심지어 웹포탈에 '나의 개인일정' 이란 캘린더 메뉴도 있던데 모바일에서 개인이 등록한 학습관련 알람을 받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chrome앱에서 접속하자니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들어요 ㅠ

편입한 학우들의 이야기를 빌어보자면 [생각보다 방송대 공부가 힘들다]입니다.

저 또한 늦게 시작한 공부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스터디 모임도 할 수 없을때 한학기동안은 튜터의 도움, 그리고 그 이후는 ㅋㅌ방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튜터님이 만들어주셨던 단체 ㅋㅌ방에서 튜터님은 나가셨지만 저희는 그대로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공부하자고, 과제마감이라고, 등록하라고 한번씩올라 오는 ㅋㅌ방 글들이 힘이 됩니다.

각 지역대에서 단체 ㅋㅌ방을 만들어주시면 학생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저는 프라임컬리지 학생인데 너무 홍보도 없는거같고 정보도 없는거 같네요

인원도 없는거 같기도하고...

홍보방법이 다양한 매체로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