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시험 시행 후 기출문제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공지가 나왔었고,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한 방법은 “시험문제 확인은 채점결과 조회기간(2022. 12. 19.(월) 09:00 ~ 12. 26.(월) 18:00) 내 응시한 시험장에 방문해서만 확인 가능하며, 문제 촬영 및 기록은 불가”라고 공지가 나와서 그 기간도 한정적입니다. 개편 교재가 계속 나오면서 2019년 이전 기출의 효용성도 많이 떨어지고 공부는 교재와 워크북 중심으로 이뤄질 듯합니다.

댓글 주신분 말씀처럼 개별 확인기간외엔 달리 기록하거나 저장할 수 없어요.

해당 시험년도 기준으로 적어도 1~2년전 기출문제는 시험경향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팁인데 비공개여서 많이 아쉬워요..

교재와 웤북가지고는 좀 한계가 있어요 ㅜㅜ

그렇군요

문제를 공개하는게 시험공부에 도움이 될텐데...

비공개 입니다

작년1학기 시험문제를 올 한해는 홈피에는 공개되지않나요,?

볼수잇는걸텐데 직전 그날 친건공개가 되지않아도요? 이제 시험제도가 다시치니까

출제 문제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이의 제기시 응시학우들이 이를 명확하게 기억하여 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말 같은 경우 3주차 여러 회를 응시하기에 문제가 충분해야 하는데 

문제 공급에 어려움이 있나 봅니다.

교재와 워크북만으로는 준비가 미흡할 듯 하여 아쉽습니다.

저도 궁금했어요~ 

비공개가 원칙입니다 

네 비공개 입니다.

비공개 입니다

비공개라 힘드네요 ㅠㅠ

나중에 오답확인 처리 기간동안 

신청하면

어떤 문제가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워서 탈이죠..

방송대 셤제도가 일반대보다 더까다로워지네요.알고보면 학비저렴해서 공부하러다니는분 더많고 시간적 편의같은게잇어서 다니는데 이런식 더 비밀스럽게 이면 앞으로 문제도모르고 더힘들어지네요.ㅠ

아쉽네요 ㅠㅠ

그냥 기출문제 반복하면서 성적 인플레이션막겠다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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