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긴 하다가 관심이 생겼습니다.
자격증 따는 김에 쓸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이겠죠?
쓸모가 있을까요?
실기도 필답형으로 바뀐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 분?
농학과
농학과 학생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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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에 등급을 매긴다고하면 식물보호기사가 최고겠지만 그렇다고 기능사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자격시험에 도전했다는 것이며, 자격을 입증하여 취득하였다는 것이니까요.
할 수 있음에도 이런저런 사유로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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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격증 공부하니까
공부가 되기는 되더라고요.
공부라는게 어느 정도는 머릿속에 저장을 해야 하는 거라서.
아는 지인은 올해 69세인데,
1년에 이런 저런 자격증을 3~4개 씩 땁니다.
그 걸 바탕으로 그 연세에 구청 계약직 공무원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