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들이며 다육이들이며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동네 초등학교는 입학식이 열렸구 동네 마트는 학용품사느라 줄이 늘어섰구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에 설레네요. 농학과 학생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