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부 한 만큼 시험 문제가 보였다.
저는 기출문제는 안 보고, 워크북 내에 있는 연습문제만 봤습니다.
기출문제를 봤다면 좀 더 도움이 됐겠지만, 연습문제만으로도 어떤 스타일로 시험 문제가 나올지 짐작이 되었어요. 그게 잘 드러난 건 '글쓰기' 과목이었던 거 같아요. 나머지 전공 과목들은 '엥, 이게 이렇게도 나와?' 싶은 문제가 몇 있었네요.
2. 그냥 마지막 주에 시험볼 걸 그랬나 … ?ㅠ
어쩐지 마지막 주 시험 자리가 다 만석이더라고요. 저는 한 주 더 공부하나 안 하나 큰 차이가 있을까 싶어 그냥 빨리 끝내자는 마음으로 일찍 신청했는데 … 조금 후회되긴 하더라고요. ^^; 근데 또 모르겠어요. 다음 학기 때는 어떤 선택을 할지 …
3. 방송대 교재, 워크북도 좋지만 독서!!! 독서가 필요해!!
전공과목 특성상,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두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텅텅 비어있다는 걸 절절하게 깨달은 한 학기였어요....
학교에 있는 도서관 국 끓여먹지 말고, 알차게 써먹어야겠습니다 …
재밌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던 한 학기가 끝났네요!
성적표 보고 좌절할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들 남은 한 학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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