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퇴근 하고 나면 피곤해서 강의는 틀어 놓지만 교수님 말씀이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러 나가고요.
주말에는 일주일 피로가 누적되니 누워 있고 싶고요.
그나마 출석수업이라도 있는 학과목을 한번이라도 집중해서 듣긴 하는데
당췌 공부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공부가 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ㅋㅋㅋ
과제 하나 하려해도 문장력이 이렇게 없는 인간이였나.
한글을 다시 배워야 하나 국어를 다시배워야 하나 현타의 연속입니다
공부는 언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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