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화교양학이 인문대학이아닌
교육대학소속일까요?
공부하는 분야도 뚜렷한것도 아니고
왜 철학과 인문학을 오고가면서
뜬구름 공부를 왜 할까요?
아테네학당 냄새가 나는 공부를 해야하는게
과 특성인데
단답형 4지선다해서 얻을수있는 지식이 무엇인가요?
4지선다 달달외워서 족보알아내고
대충 표절을 벗어난 복사붙여넣기하다가
졸업하는게 나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정 반 합 과정을거쳐
갈등도 나고 시너지도 얻으며
기존에 생각할수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합해서
인간만이 할수있는 고유의 능력의
스펙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제 격동의 해일처럼 밀려오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이기려고
이세돌9단 고작1승에취해
인간이 위대하다하면서
기계의 존재자체를 그냥 부정해버리면
그만인가요?
카페인커피마셔가며 약먹어가며
기계와 물리적인 대결해서
한번 어쩌다 이기면
취해서
인간은 대단하다
나는 너네들보다 뛰어나다
그 손톱만큼 앞서나간다는 스펙에
뻑에들어가며
술먹어가며 인생에대해 논할까요?
교육대학소속일까요?
공부하는 분야도 뚜렷한것도 아니고
왜 철학과 인문학을 오고가면서
뜬구름 공부를 왜 할까요?
아테네학당 냄새가 나는 공부를 해야하는게
과 특성인데
단답형 4지선다해서 얻을수있는 지식이 무엇인가요?
4지선다 달달외워서 족보알아내고
대충 표절을 벗어난 복사붙여넣기하다가
졸업하는게 나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정 반 합 과정을거쳐
갈등도 나고 시너지도 얻으며
기존에 생각할수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합해서
인간만이 할수있는 고유의 능력의
스펙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제 격동의 해일처럼 밀려오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이기려고
이세돌9단 고작1승에취해
인간이 위대하다하면서
기계의 존재자체를 그냥 부정해버리면
그만인가요?
카페인커피마셔가며 약먹어가며
기계와 물리적인 대결해서
한번 어쩌다 이기면
취해서
인간은 대단하다
나는 너네들보다 뛰어나다
그 손톱만큼 앞서나간다는 스펙에
뻑에들어가며
술먹어가며 인생에대해 논할까요?
문화교양학과는 방송대에서만 있는 유일한과 입니다.다방면으로 지식습득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