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제목 : 찬란한 빛 / 사진가 : Amin Nazari (이란)

올해의 대상은 코로나 시대를 잘 담은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코로나에 걸린 노인이 이란 아바즈에 있는 라지 병원에 입원한 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란에서는 코로나19가 최고조로 달했을 때 하루 350명 정도가 사망했습니다. 이 코로나로 인해 인류는 교육과 사회활동에 큰 제한을 받았습니다.
우수상 / 제목 : 코로나19 팬데믹 / 사진가 : Ares Jonekson Saragi(인도네시아)




특별장려상 / 제목 : 정저우 대중교통19 팬데믹 / 사진가 : 동춘량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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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장려상 / 제목 : 진흙 벽에 걸린 흑판 / 사진가 : SUDIPTO DAS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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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장려상 / 제목 : 어린이들 / 사진가 : Hakan Coplu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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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니콘사진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