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학년 1학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신 없이 1학기를 마치고 나니, 계절학기가 코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다시 열공모드랍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양사현장실습도 있고.. 자격증 시험도 있고... 정규 학기... 동계 계절학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흘리는 오늘의 땀이.. 종래에는 뿌듯함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생활과학부 학우 여러분들도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고, 다들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