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복 3학년 편입생입니다.
현재 상황을 주저리 쓰고 싶지만 저역시도 그런 글은 잘 안읽혀서 궁금한걸 추려서 질문드립니다.(줄인게 이정도에요ㅠ)
무지성 글이 있더라도 잘 좀 부탁드립니다.
1. 학은제 대신 방송대로 선택하신 경우는 현장이나 취업에서 자격증만이 아니라 전공학위를 우선시로 우대하기 때문일까요?
(본인 타 과 학사학위 있음)
학은제와 방송대 학비가 차이가 많이 나서 학비+제대로된 공부 의
목적이 커서 일까요??
2. 사실 청교과를 처음 생각했으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겹쳐 이왕 하려면 범위가 넓고 노후를 생각했을때 사복1급이 나을듯 하여 이쪽으로 왔습니다. 사복과가 다른 중첩 자격증을 따기에
제일 낮다고 하는데(개설과목이 많음, 자격증이 제일 두루 쓰임)맞을까요?
3. 청소년 교육 복지 상담학과 / 교육학과 / 사회복지과 모두 실습 과목이 있는데 각 과 마다 실습시간이 거의 비슷한지, 청교과 실습처는 많고 대중적이라 편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청교과 과목과 청지사, 청상사 자격증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노년을 바라보고 주변 조언을 참고해,,(대중성, 수요 공급, 추후 자영업, 학과 활성화, 스터디그룹 등)
사복에서 열심히 해서 4-1실습 마치고 졸업 후 바로 1급 도전해 자격 취득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4-2 청교과 자격 필수 과목을 2과목이라도 들어서 청지사 자격과목과 실습은 학은제를 통해 청시사를 꼭 따고 싶습니다. 이쪽으로 취업하고 싶기도 하구요.
공부를 할 때 정말 집중해서 하는 편이라 길게 잡고 여유있게 할 상황이
못됩니다. 그래서 한 번 으로 끝내고 싶어요.
제 상황에서 사복3학년 편입이 맞을까요?
청교과 3학년 편입이 맞을까요?
어떤과를 가더라도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습니다.
2년 뒤 이사,
이사 후 취업 희망
청소년 동아리 5년 이상 지도교사 활동
만약 전과를 한다면 추가모집 시 청교과로 등록해보려 합니다.
댓글, 조언, 참고될만한 첨언 다 좋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가감없는 조언 주시면 댓글로도 더 소통하고 싶습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