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 시험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행사 준비에 업무에 여러 가지 일들로 집에 오면 지치고 힘들어서 공부는 뒷전이고 바로 쓰러져 잠이 드는데....
그래서 기출문제라도 열심히 보면서 틈틈히 공부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걸로 기말 시험을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저만 이렇게 힘든건지...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매일 같이 스스로 '화이팅!'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기말시험 '화이팅!' 힘내세요~
방통대 병행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직장 병행 중이실꺼예요.ㅜㅜ(저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잘 하실수 있습니다. 교육공학만 잘 시험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저도 ㅜㅜ 화이팅입니다
아무래도 직장, 가정,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긴 합니다.ㅠ
그래도 함께 힘내어 끝까지 잘 견뎌보아요. 힘내세요^^
우리 피곤해도 조금만 버티며 열심히 살아봐요 ㅠㅠㅠ 저도 우리에겐 목표가 있잖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너무 힘든거 같아요, 몸이 열두개도 모자란다는 말을 절실히 느끼네요 ㅠㅠ
저도 잠 줄여가면서 공부중인데.. 올해 유독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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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ㅠㅠ 그래도 기말만 버티면 이제 방학이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