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연한 여름입니다. 모두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래전에 입학을 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서 아직 졸업을 못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소통하는 창구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막막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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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많더군요. 늘 해야 되는지, 그만 두어야 하는지 학기 초면 고민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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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과 대표로써 많은 분들 (현 35명)을 마지막까지 이끌어 가는 점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그래서 연장자 분들 우선 자료 뽑아서 드리고 있고 이번 기말시험에는 임원진 들이 한 과목씩 맡아서 과목 당 4번씩 스터디 줌으로 진행했습니다. 혼자 하시기 보단 같이 나눠서 부담하시는게 수월하고 학우들간 교우와 우정 화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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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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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나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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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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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많이 도와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