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일이면 2차 접종을 예약하고 맞을 예정이지만 아직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 필요성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코비드에 의한 해악보단 백신이 주는 실익이 훨씬 높으며. 수천만명, 수 억을 대상으로 완벽한 백신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전염균을 전파시킬 수 있는 감염자이 될 수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2~30대의 건강한 체력에서 오는 접종의 불 필요성, 걸려도 쉽게 낮을 수 있다는 감기정도의 가벼움에는 개인적으로 동의치 않습니다. 한 예로 남미대륙 원주민(잉카, 마야)들의 사망원인이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한 천연두 전파가 대규모 사망원인이 되었듯이 나만 괜찮다는 생각은 면역성을 키우지 못하는 갈라파고스적 우를 범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전 내일이면 2차 접종을 예약하고 맞을 예정이지만 아직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 필요성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코비드에 의한 해악보단 백신이 주는 실익이 훨씬 높으며. 수천만명, 수 억을 대상으로 완벽한 백신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전염균을 전파시킬 수 있는 감염자이 될 수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2~30대의 건강한 체력에서 오는 접종의 불 필요성, 걸려도 쉽게 낮을 수 있다는 감기정도의 가벼움에는 개인적으로 동의치 않습니다. 한 예로 남미대륙 원주민(잉카, 마야)들의 사망원인이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한 천연두 전파가 대규모 사망원인이 되었듯이 나만 괜찮다는 생각은 면역성을 키우지 못하는 갈라파고스적 우를 범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