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사가 만들어서 펀딩중.. 밧데리 수명이 45분까지이고, 수심은 최대 약 4.6m까지만 가능
장치가 아가미 역활을 하며 물속에 공기를 걸러 주어 숨쉴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riton-world-s-first-artificial-gills-re-breather#/
ps 자료 찾아보니.. 일반용은 아닌것 같네요.. 전문가용 장비인것 같네요.. 일반사람들이 숨쉬는 것처럼 편하게 쉴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당 5회 미만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대박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