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존재를 모릅니다'라는게 실감나는게 여기 미디어영상학과 게시판에는 아무도 글을 쓰시는 분이 없다는것입니다.
저도 사실 다른 학과들처럼 정보교류도 하고 싶지만, 그게 안되서 저혼자 글올리는것 같고요~
이제 2학기 다녔는데 어느정도 적응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정보 교류할 곳이 거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다들 그냥 혼자 공부하시거나 소속 스터디에서 하시는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여기 활성화 해보고 싶긴해서 시험후기, 시험자료 등을 올리긴했는데 생각보다 활성화가 잘 안되는거 같고요~
어째든 아직 4학기가 남아서 더 해볼렵니다.
가기전에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꽃사진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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