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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씽~ 신나는 싱가포르 여행!

 

안녕하세요? KNOU 홍보단 8기 온라인리포터 박수연입니다. 저는 추석 연휴에 싱가포르로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깨끗하고 치안 좋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싱가포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싱가포르 명소 탐방!


인천공항에서 약 6시간 정도 날아가면 위로는 말레이시아, 아래로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균기온은 27도로 전형적인 열대기후를 지니고 있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그래서 우산이 필수품이랍니다.

 

 

 

싱가포르는 뭐니 뭐니 해도 야경으로 유명한 거 다들 아시나요? 그래서 먼저 낮과 밤의 비교 사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낮에는 감춰져 있던 싱가포르의 진짜 모습이 밤이 되면서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황홀한 야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래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정원입니다. 높이 25~50m의 슈퍼 트리들이 즐비해있고 이 슈퍼 트리들이 밤마다 그로브쇼를 펼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사진 찍으러 오시는 최고의 포토 스폿 '멀라이언공원'입니다. 싱가포르의 마스코트인 상체는 사자, 하체는 물고기인 멀라이언이 물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 뒤로 보이는 3개의 타워와 배 모양의 옥상으로 지어진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또 다른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중에 하나입니다.'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도 저녁시간이 되면 레이저쇼를 하여 아름다운 야경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 나선형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헬릭스 브릿지 역시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제가 싱가포르를 방문한 기간 중에 싱가포르에서 F1(Formular 1)이라는 자동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싱가포르를 코스로 저녁에 펼쳐지는 레이싱 경기를 멀리서나마 직접 관람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속도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종교가 어우러져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인 '스리 마리암만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처음 발을 디딘 무역상이 지은 사원이라고 하는데, 탑 위로 다양한 신들과 동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고 노출된 부위를 가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최고 인기 명소는 세계 최초의 야간 동물원인 나이트 사파리입니다. 동물원 내 동물들이 대부분 야행성이라 저녁에 개장하기에 더욱 생동감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트램을 타고 갈 수도 있고, 도보로 구경할 수 있게 나뉘어 있고, 또 울타리나 철조망이 없어서 생생하게 동물들을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싱가포르는 지역마다 호커 센터라는 야시장 같은 푸드코트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머무른 호텔 근처에 위치한 마칸수트라와 라우파삿이라는 호커 센터를 방문하여 매일 저녁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설명했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는 옥상 수영장이 유명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호텔 인피니트 풀에서 허세 사진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호텔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싱가포르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 싱가포르 맛집 탐방!


싱가포르 가면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1순위 음식이 칠리크랩입니다. 그래서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먹어 본 크랩과는 비교가 안되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 매콤한 칠리소스에 살이 통통하게 찬 큰 크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현지인 그리고 관광객들이 왜 모두 칠리크랩을 무조건 먹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TEA(차) 브랜드로 유명한 TWG의 본점이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다들 아셨나요? 저도 싱가포르에 방문한 김에 이곳에서 애프터눈 티도 즐기고 좋아하는 차도 몇 종류 구매했습니다. 바쁜 관광 일정 중에 여유롭게 앉아 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갈비탕과 비슷한 바쿠테(Bak Kut Teh)라는 싱가포르 보양식입니다. 바쿠테는 몸에 좋은 허브와 향신료를 넣어 우려낸 육수에 돼지갈비를 고아 만든 돼지고기 수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물 맛이 깊고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힘이 솟아나는 건강식입니다.


더운 싱가포르에서 땀도 많이 흘리고 체력적으로 힘들 때, 한 그릇 먹으면 정말 좋을 음식입니다. 밑에는 Braised pork belly라는 삶은 삼겹살인데, 한방보쌈과 비슷한 맛과 질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부드럽게 고기가 삶아져서 나오더라고요.

 

 

 

 

 

개강하고 추석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다녀온 싱가포르 여행기였습니다.  앞으로 과제물, 시험 등의 학사일정으로 바빠지겠죠? 이번 여행에서 얻은 힐링 에너지로 2학기도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모두 2학기 파이팅 합시다!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550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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