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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 분도 여름휴가 준비에 한창일 텐데요. 다들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무엇보다 휴가 날짜를 맞추고, 여행지를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여행지를 고를 때 TV 프로그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죠. 특히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가고 싶은 곳들이 늘어나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7월 말 8월 초,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인터파크투어에서는 9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에 가고 싶은 TV 속 여행지순위를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를 함께 살펴볼까요?

(방송대 학우 분들이 찜해놓은 여행지가 등장할지도 몰라요!)

 

 

 

 

 

1, <윤식당>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발리 길리

 

여름휴가에 가고 싶은 TV 속 여행지 1위는 발리가 차지했습니다! 응답자의 38%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윤식당>에 나온 발리 길리를 꼽았습니다.

 

길리인도네시아 롬복 북서쪽에 위치한 3개의 작은 섬을 통틀어 고유명사처럼 사용하는 말인데요, 윤식당 촬영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섬인 길리 트라왕안입니다.길리는 시사크어로 작은 섬을 의미하는데요, 길리의 남부에 있는 탄쥬안 비치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길리의 가장 큰 매력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입니다! <윤식당>에서도 길리의 탁 트인 해변과 함께 정유미가 스노쿨링을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죠. 스노쿨링뿐만 아니라 서핑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다고 해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길리! 하지만 밤이 되면 클럽과 바가 불야성을 이룬다고 하니, 길리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 보는 것도 좋겠죠?

 

 

 

 

 

2, <뭉쳐야 뜬다> ‘호주 시드니

 

2위는 <뭉쳐야 뜬다>에 나온 호주 시드니(23%)가 차지했습니다. 블루마운틴과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블루마운틴은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백만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 울창한 숲과 사암 절벽, 협곡, 폭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

 

140m에 달하는 높이의 하버브릿지에서는 시드니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요. 하버브릿지 클라이밍평이한 나무바닥 구간에서 시작해 다리 밑이 훤히 보이는 캣 워크로 이동, 옷걸이 형태의 하버브리지 곡선 구간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게 됩니다. <뭉쳐야 산다>에서 안정환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었죠!

 

또한,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넬슨 베이에서 돌고래의 군무를 구경하거나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해요.

 

 

 

 

 

3, <효리네 민박>으로 인기 명소 등극한 제주 애월

 

3위는 <효리네 민박>으로 인기몰이 중인 제주도 애월읍’(19%)입니다. 제주도는 원래부터 국내 휴가지로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요. 최근 방송된 <효리네 민박> 이후 애월을 찾는 여행객들이 더 많아졌다고 해요.

 

애월읍아름다운 해변과 짙은 석양,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힐링 여행 완성! 투명 카약을 즐길 수 있는 한담 해변과, 알록달록한 무지개 벽이 특징인 더럭 분교에서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

 

하지만 방송 이후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 집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객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방송을 보고 애월읍에 여행 가는 것은 좋지만, 타인의 집에 함부로 찾아가는 일은 자제하는 게 좋겠죠?

 

 

 

 

4, <배틀 트립>으로 뜬 베트남 호치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문화 전문가 조승연이 <배틀 트립>에서 떠난 베트남 호치민10%4위를 차지했습니다. 호치민동양의 파리라 불릴 만큼 프랑스 파리와 유사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인데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오래 겪은 탓에 대유럽 문화와 동남아 문화가 혼재돼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치민에는 여행자 거리가 조성돼 있는데, 저렴한 숙소와 식당이 몰려 있어 현지 젊은 층에게도 인기 명소라고 하네요!

 

호치민에서 버스로 4시간 거리에 있는 판티엣야자 숲 해변으로 유명한데요,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사막을 동시에 보유한 무이네가 나옵니다. <배틀 트립>에 방송돼 더욱 여행객이 많이 몰릴 듯한데, 호치민에 간다면 한번쯤 꼭 가고 싶은 장소기도 하죠.

 

 

5, <알쓸신잡> 잡학박사들과 떠난 강릉

 

국내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 <알쓸신잡>, 그중에서도 강릉5%5위를 기록했습니다.

 

강릉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에디슨 박물관, 피노키오 박물관 등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들도 많아요. 신사임당의 친정인 오죽헌과 천재 문인 남매인 허균·허난설헌의 생가도 남아 있어 돌아보기 좋아요!

 

뿐만 아니라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과 포토존으로 유명한 강문해변 등도 있어 여름휴가로 적절한 여행지입니다. :)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다양해진 여행 프로그램이 여행 계획서와 같은 역할도 하는데요. 출연자의 여정을 따라하면 적어도 실패할 걱정 없는 간접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방송대 학우 분들이 TV를 보며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행지들도 순위에 있었나요?

이 순위가 방송대 학우들의 휴가 계획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746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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