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듣고 싶었던 과목이였는데 참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요~

저는 중독과상담  괜찮았습니다. 교수님이 과제에 맨트도 장문으로 친절하게 적어주시고 기억에 많이 남는 과목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정말 과제를 다 읽어보신듯 해서 감사했던 기억이....나네요...상담심리는 시험이 괜찮았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았던 기억이..교과서 위주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상심리는 개인적으로 재미 있었고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또 매년 과제가 있는 과목은 난이도가 조금씩 차이가 날때도 있어서.. 참고로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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