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강의량이 엄청나네요. 일하고 육아 병행하면서 시간내서 들으려니 빡세요...
결국 일요일마다 5시간씩 이모님 쓰며, 그 시간할애해서 공부 풀로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뭘하려면 누군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그래도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위해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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