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학번으로 20년만에 재입학했어요^^ 그땐 테잎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지금은 핸폰으로 편하게 들으니 너무 새롭고 편하네요~ 더 늦으면 그나마 포기를 할 거 같아서 강산이 두번 돌아간 지금 용기내어 다시 도전해보네요^^무사히 졸업할 때까지 즐겁게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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