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편입하고 바로 멋모르고 꽉 채워서 신청해서 고생했네요. 원격대학 교육의 이해까지 19학점 해놓고 뿌듯했는데 바로 후회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 걸 알았으면 미리 좀 알아봤을 텐데요. 저는 형성평가 80%인데 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윗분 말씀처럼 일단 그냥 틀어두고 과제 있을 때 돌아와서 그 부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저도 형성평가 학점채우기 위해 강의 나온건 다 듣긴 했는데.. 들었다긴 보다... ㅋ 걍 틀어놓고. 잠 들거나

집중안한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라. 머리속에 들어 간게 없네요 ㅎㅎㅎ 

잊어먹는게 정상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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