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할 생각 없었는데 학습관 OT에 참석했다가, 아직도 구인중이라는 말에 홀린듯 제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다 뒤늦게 지원자가 한 명 늘어서 오늘 급 면접까지 치렀고 다음주부터 출근이네요.
건강 문제로 일을 못하고 있었는데 최저시급으로 교내 근로하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아요. 물론 혼자서 학습관을 관리하다 보니 청소도 해야하고 행사 있을 때마다 학생회 임원들 도와서 해야 될 잡일이 있겠지만 저는 이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교내근로 그거 돈도 안 되고 인간 취급도 못 받는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등등 말이 많아서 솔직히 신경쓰였는데... 일단 해봐야 하는 거고 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학습관 교내근로 해보신 분 계시면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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